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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전에 땀이 비오듯 쏟아지게 운동을 마친 후 편의점에 가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이온음료수를 손에 잡고 계산을 한 뒤

벌컥벌컥 마셨다. 

 

그런데 이게 웬일? 그동안 먹었던 모든 이온음료수중에 가장 맛있는게 아닌가?

속으로 생각했다. 내가 너무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게 아닐까? 그런데 아니였다. 얼마전에 마라톤 10Km를 뛰고 먹은

이온 음료수보다 더 맛있었다. 

 

음료수도 그때도 포카리 , 요번에 먹은것도 포카리인데 왜 맛이 차이가 나지? 생각하던 와중에 딱 한가지의 차이점을 발견했다.

 

바로 그때는 페트병 이였고 요번에 먹은건 캔이였다!!!

그렇다 그법칙을 까먹고 있었던 것이다. 원래 과학적으로 내가 알기로 담는 용기에 다라 화학 반응으로 인해

음료의 맛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. 

 

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은 순이라고 볼 수 있겠다.

 

병 > 캔  > 자기 > 페트병

 

그래서 그 후부터 나는 무조건 캔 한박스씩 사서 쟁여놓고 먹는다는거!! ㅋㅋㅋ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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