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orage

new Object : 선언과 동시에 해당 객체의 생성자 함수를 동작시킨다

Object.create : 해당 객체만 복사하고 생성자 동작 안시킴

!! : 특정 값을 강제로 boolean ( 참 / 거짓 ) 값으로 만듬 ( 주로 빈값 체크시 사용 )

let a = null;

print !!a; // false

?? : 좌항의 값이 null 또는 undefined인 경우에만 우항의 값을 반환하고, 그 외의 경우에는 좌항의 값을 반환

const a = null;

console.log(a ?? 'default'); // 'default'

optional chaning : object의 속성에 접근할때 값이 없으면 오류가 나는데 , 이때 강제로 undefined를 지정하여 오류를 방지

obj = {

   attrA : 'hello'

}

print obj.attA; // hello

print obj.attrB; // 속성을 찾을 수 없다는 error 뱉음

print obj?.attrB; // undefined

~~ : 물결 두개. 소수점 버림이라고 그냥 외워라

영문으로는 Spread 문법이라고 부르며 간단히 배열 요소를 복사하는 문법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.

다만 단순히 복사만 하는것이 아니라 복사함과 동시에 함수의 인자(파라미터) 등으로 전달할 수 있다

ex )

function fn (x, y, z) {

}

var arr1 = [1,2,3];

fn ( ...arr1 );

해당 문법을 사용 시 원본 arr 는 변형시키지 않으면서 해당 값을 무한히 복사하여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
있다는 장점이 있다.

예를들어 route에서 넘어온 get parameter의 원본은 그대로 두고 필요한 파라미터만 추가해서

api등을 호출하는등?